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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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성명관권부정선거 공약파기 민생파탄 공안탄압 노동탄압 박근혜정권 규탄 비상시국대회 준비위원회 대표자 선언문 | 사회진보연대 | 2013.11.19 | 14174 |
333 | 성명[공동성명]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촉구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1.18 | 11630 |
332 | 성명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및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반대 공동 기자회견문 | 사회진보연대 | 2013.11.15 | 12959 |
331 | 성명[기자회견문]요식행위 식 TPP 공청회를 즉각 중단하라 | FTA범대위 | 2013.11.15 | 13469 |
330 | 성명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청구에 대한 인권단체 성명서 | 사회진보연대 | 2013.11.12 | 12486 |
329 | 성명[성명]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1.05 | 12192 |
328 | 공지11월 주요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3.11.01 | 20254 |
327 | 성명삼성전자서비스의 악행이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 삼성전자서비스 공대위 | 2013.11.01 | 11907 |
326 | 성명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다시 죽음을 불렀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1.01 | 12405 |
325 | 성명의료민영화의 씨앗이 될 원격의료 추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3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