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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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3194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 원탁회의 | 2013.12.11 | 13993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3808 |
341 | 성명국민의 발 지키려는 철도 파업에 연대와 지지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9 | 12293 |
340 | 공지12월 주요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3.12.06 | 21838 |
339 | 성명박근혜 정권은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고통전가와 탄압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5 | 11886 |
338 | 성명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파업 강경대응 협박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3 | 13536 |
337 | 성명[긴급] 정신 줄 놓고, 폭력의 끈 잡아당긴 사법부 결정 강력 규탄한다! | 쌍용차지부 | 2013.12.03 | 12697 |
336 | 성명박근혜 정부의 ‘메디텔’ 허용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1.28 | 13562 |
335 | 공지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 <동행>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PSSP관리자 | 2013.11.25 | 24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