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성명
페이지: 1 | 총: 5
로그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추천 |
|---|---|---|---|---|
| 48 |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시기, 노동자·사회 운동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함께 살기 위한 세계를 그려나가자
 |
인천지부 | 2020.04.29 | 970/86 |
| 47 | 인천시는 인천여객 노동자들의 고용보장과 생계대책 마련하라! | 인천지부 | 2015.12.21 | 1441/167 |
| 46 | 삼화고속은 민주노조 탄압하는 구조조정 협박을 중단하라 | 인천지부 | 2012.09.10 | 2191/236 |
| 45 | 인천 태흥건설 베트남 건설노동자 파업사건에 대한 검찰의 대법원 항소를 규탄한다 | 인천지부 | 2012.05.02 | 2111/200 |
| 44 |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즉각 철회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2.04.23 | 1556/200 |
| 43 | 수원 살해사건을 빌미로 한 이주민 혐오정서 조장을 비판한다! | 이주노동자의 벗 | 2012.04.10 | 1618/256 |
| 42 | 인천공항세관과 포스트원은 계약해지 당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승계를 보장하라! | 인천지부 | 2012.01.12 | 2042/220 |
| 41 | 삼화고속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280만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한 총파업 투쟁은 정당하다! | 인천지부 | 2011.10.14 | 1859/252 |
| 40 | 갖은 꼼수를 동원하여 시민들의 염원을 짓밟는 롯데건설은 인천을 떠나라! | 인천지부 | 2011.07.25 | 1927/247 |
| 39 | 파업 정당했다!! 베트남 이주노동자 즉각 석방하라!!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11.06.03 | 17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