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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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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
2012.05.09 |
37002 |
| 459 |
<금융과 노동>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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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9 |
33631 |
| 458 |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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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
2012.05.04 |
41402 |
| 457 |
<금융과 노동>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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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4 |
37705 |
| 456 |
글로벌 ‘등골페이스’에 등골 휘는 아웃도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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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
2012.05.01 |
34974 |
| 455 |
맥쿼리웨이(Macquari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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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
2012.04.25 |
38912 |
| 454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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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월산 |
2012.04.19 |
30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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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세계노동자 2]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의 노동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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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월산 |
2012.04.19 |
31330 |
| 452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1] 1% 월마트에 저항하는 99%의 투쟁, 미국 창고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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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월산 |
2012.04.19 |
32724 |
| 451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4] 방글라데시 노동운동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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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월산 |
2012.04.19 |
3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