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보연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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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871 경계에 갇힌 난민들에게 문을 열어라! 이주공동행동 16325
870 안전대책은 비용과 효율이 아니라 생명의 안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시민대책위 19652
869 26세 청년을 죽인 기초법, 사각지대 해소는 어디로 갔나? 빈곤사회연대 17038
868 상여를 들고 떠나는 100리 행진 우리는 추모하고, 연대하고, 분노할 것이다 공동기자회견문 19266
867 제17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환영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공동성명 18657
866 서울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긴급 성명서 시민대책위 18532
865 호소문- 20대 국회는 개원 즉시 세월호 참사 특별법 개정에 임하십시오! 416연대 19185
864 사드 한국 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반대한다 공동기자회견 17635
863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 서울시 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대책위 17202
862 ‘위안부 재단’ 설립을 강행하는 박근혜 정부를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1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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