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 |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현대차의 인권원칙에 대한 기본인식과 태도 없음에 실망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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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범대위 |
2016.06.01 |
17852 |
860 |
세번째 하청 노동자 사망, 다시는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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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
2016.05.31 |
19083 |
859 |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규탄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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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
2016.05.31 |
19643 |
858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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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6.05.27 |
18417 |
857 |
현대차와 경찰은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공장 안팎의 폭력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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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6.05.25 |
19728 |
856 |
재벌 대기업의 나팔수 전경련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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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문제야!공동행동 |
2016.05.23 |
18032 |
855 |
의료법인 인수합병 법안 법사위 파기는 국민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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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6.05.18 |
21526 |
854 |
의료 민영화와 병원 사유화의 도구가 될 병원 인수·합병은 중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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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6.05.16 |
17947 |
853 |
민생파탄 진짜 주범, 재벌이 책임져라! 재벌공화국 헬조선을 바꾸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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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책임공동행동 |
2016.05.12 |
18986 |
852 |
한국 정부는 반년째 공항에 구금 중인 28명의 무고한 시리아 난민들의 입국을 즉시 허가하고 난민심사의 기회를 부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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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6.05.09 |
21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