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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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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11.05 |
1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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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의 악행이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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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공대위 |
2013.11.01 |
1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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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다시 죽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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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1.01 |
1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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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의 씨앗이 될 원격의료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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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5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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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국정감사 증인채택 무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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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4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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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단결권 부정한 정부의 전교조 설립취소 통보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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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10.24 |
14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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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서울대병원분회의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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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10.23 |
14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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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삼성그룹의 ‘노조 와해 전략’ 수립 및 시행에 대한 고소고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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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22 |
17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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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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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10.18 |
15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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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와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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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16 |
15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