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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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민주노총 _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효과성> 프로젝트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2.21 | 32072 |
399 | 진방스틸 경영분석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2.21 | 31655 |
398 | 전세대란, 투기 확대가 아니라 은행에 대한 통제가 대안이다 | 한지원 | 2011.02.17 | 30217 |
397 | GM 쉐보레와 한국의 노동자 | 한지원 | 2011.02.17 | 30643 |
396 | 민주노조 운동, 복수노조 시대 맞을 준비됐나 | 류주형 | 2011.01.28 | 31023 |
395 | 올해 임투, "국민임단투"가 절실하다 | 한지원 | 2011.01.27 | 28099 |
394 | 21세기 전자산업, 19세기 노동 | 한지원 | 2011.01.20 | 27819 |
393 | 1호부터 11호까지 모음 | 한지원 | 2011.01.15 | 27484 |
392 | "GM대우의 비정규직 무시, '먹튀' 예고편?" | 한지원 | 2011.01.15 | 34109 |
391 | 경제 지표로 본 노조탄압의 경제학 | 한지원 | 2011.01.15 | 29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