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산별노조시대 이주노동자 조직화 방안
- 김 혁 (금속노조 정책기획국장)
이주노동자 독자노동조합으로서의 이주노동자노동조합
- 까지만 (서울․경인 이주노조 위원장)
지역에서 이주노동자를 조직하고 이를 토대로 전국적 연대를 만들고
이주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을 만들어가자
- 김헌주 (경북일반노조조합원, 前성서공단노동조합 이주노동자사업국장)
건설현장의 이주 노동자 사업에 대한 경과와 고민
- 최명선(건설산업연맹 정책부장)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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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 참세상 | 2013.12.24 | 43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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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삼성전자서비스의 ‘분(分)’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미디어오늘 | 2013.12.05 | 42024 |
551 | 울고 싶은 우편 집배원, 뺨 때려준 정부 | 아시아경제 | 2013.12.04 | 42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