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합니다
지금 올린 글은 기관지 9월호에 실린 글인데
수정한다고 잡고 있다 거의 손도 못보고 일단 올립니다
기관지랑은 좀 버전이 다릅니다
분량이 많다고 마니 짤렸씀다(히익)
하여간 모임 논의를 통해 많은 질책을 받고
그 내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모임 7시를 사수해주십시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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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2012.05.09 | 36763 |
459 | <금융과 노동>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9 | 33354 |
458 |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2012.05.04 | 41101 |
457 | <금융과 노동>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4 | 37524 |
456 | 글로벌 ‘등골페이스’에 등골 휘는 아웃도어 산업 | 한지원 | 2012.05.01 | 34746 |
455 | 맥쿼리웨이(Macquarie Way) | 한지원 | 2012.04.25 | 38639 |
454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 임월산 | 2012.04.19 | 30359 |
453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2]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의 노동자 투쟁 | 임월산 | 2012.04.19 | 31113 |
452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1] 1% 월마트에 저항하는 99%의 투쟁, 미국 창고노동자 | 임월산 | 2012.04.19 | 32449 |
451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4] 방글라데시 노동운동가 살인사건 | 임월산 | 2012.04.19 | 30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