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비정규직문제 해결은 차별철폐와 정규직화의 요구로 나타났는데
제목에서 보이는 비정규직 권리보장이란 용어는 약간 낮설수도 있을 것입
니다. 이 토론회는 2월 11일에 개최되었으며 민주노총의 주관하에 민변의
김선수 변호사가 주발제를 담당하였고, 토론자로 비정규100만 서명운동본
부 철폐연대 윤애림, 특수고용대책회의 오희택,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박태
주(토론집 정정). 경총에서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