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싶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나눠봅시다.
개인의 삶의 요구가 정치적 요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만민공동회에서 같이 이야기해보자고 하면 좋을 것 같습
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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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2012.05.09 | 37709 |
1638 | <금융과 노동>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9 | 34288 |
1637 |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 허용의 의미와 쟁점 | 정책위원회 | 2012.05.07 | 35540 |
163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아프간 무인폭격기 전쟁의 실상 | 폴 로저스 | 2012.05.07 | 35390 |
1635 |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2012.05.04 | 41915 |
1634 | <금융과 노동>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4 | 38365 |
1633 | 글로벌 ‘등골페이스’에 등골 휘는 아웃도어 산업 | 한지원 | 2012.05.01 | 35505 |
163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4호] 다시 민주노조답게, 총파업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4.30 | 27332 |
1631 | 맥쿼리웨이(Macquarie Way) | 한지원 | 2012.04.25 | 39532 |
1630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 임월산 | 2012.04.19 | 31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