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총에서 나오는 뉴스레터를 보면 최저임금제, 임금피크제 등 임금관련 제도개선 내용이 많습니다. 김철희 회원님이 노사관계로드맵 회원쟁점토론 당시 지적하신 것처럼 노사관계로드맵 이후 임금제도, 임금체계와 관련한 또 한번의 자본측의 공세를 예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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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37752 |
1868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서비스의 분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매일노동뉴스 | 2013.12.04 | 44031 |
1867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39419 |
1866 | 바보야, 문제는 노동조합이야! 삼성전자서비스의 이중수탈구조와 노동조합 | 한지원 | 2013.12.02 | 40199 |
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3841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39220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44615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3237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44925 |
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48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