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말 : 윤장현(YMCA 전국연맹 부이사장)
- 경과보고 : 최 열(환경재단 대표)
- 사회 :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
- 발표자 : 정대화(상지대 교수)
- 토론자 :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임진택(연출가) 임동규(부산YMCA 사무총장) 나간채(전남대 사회과학대 학장) 권미혁(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손석춘(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나지현(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최현진(회사원) 이학영(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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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618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382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848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462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6037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4040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916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772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906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