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포항건설 노동자들의 투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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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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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포항건설 노동자들의 투쟁 9월 6일, 고 하중근 포항지역건설노조 조합원의 장례가 37일 만에 치러졌습니다. 하중근 열사의 장례식이 치뤄졌지만 포항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은 끝이 아닙니다. 고인을 보내드리고 그 뜻을 이어 더욱 힘찬 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하중근열사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포항건설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쟁취하기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포항건설 노동자들은 지속적으로 서울상경투쟁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연대단위는 ‘포항건설 상경투쟁단’과 함께 매주 수요일 집중 선전전을 진행하고 동아일보사 앞에서 진행되는 매일 촛불집회에 결합합니다. 또한 열린시민공원에서 포항건설노동자들과 함께 농성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힘차게 연대 투쟁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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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9월07일 20: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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