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2510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
원탁회의 |
2013.12.11 |
13334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2929 |
341 |
성명국민의 발 지키려는 철도 파업에 연대와 지지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9 |
11580 |
340 |
공지12월 주요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3.12.06 |
21065 |
339 |
성명박근혜 정권은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고통전가와 탄압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5 |
11162 |
338 |
성명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파업 강경대응 협박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3 |
12476 |
337 |
성명[긴급] 정신 줄 놓고, 폭력의 끈 잡아당긴 사법부 결정 강력 규탄한다!
|
쌍용차지부 |
2013.12.03 |
11911 |
336 |
성명박근혜 정부의 ‘메디텔’ 허용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1.28 |
12807 |
335 |
공지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 <동행>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PSSP관리자 |
2013.11.25 |
23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