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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삼성병원 비호, 의료민영화 추진, 공공병원 폐쇄 메르스 재앙 확산 박근혜정부 규탄 및 대국민 사과 요구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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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5.06.11 |
1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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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무책임한 대응으로 국가재난 불러온 청와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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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
2015.06.10 |
18099 |
584 |
성명퀴어퍼레이드 행진 신고를 금지 통고한 경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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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
2015.06.04 |
15878 |
583 |
성명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에서 중동 해외환자 유치 특별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을 추진하는 박근혜 정부는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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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5.06.04 |
14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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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공성과 안전 위협 민영화 꼼수 기능조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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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
2015.06.03 |
1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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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삼성은 서른셋 젊은 열사 최종범을 벌써 잊었는가? 천안센터 노조파괴 중단하고, 취업규칙 변경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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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인권지침이 |
2015.06.03 |
1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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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신규원전 추가할 필요 전혀 없다 줄어든 전력수요 반영하여 전력계획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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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5.06.03 |
18377 |
579 |
성명‘탄저균 반입 사건’에 대해 진상을 밝히고, 불평등한 SOFA협정을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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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
2015.06.03 |
15759 |
578 |
성명박근혜 정부 취업규칙 지침(가이드라인)에 대한 입장-청년 고령 모두에게 해로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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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글래살리기운동본부 |
2015.05.29 |
16467 |
577 |
성명[성명]헌법재판소의 ‘전교조 탄압’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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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5.05.29 |
14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