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 |
성명의료비 폭등, 의료서비스 약화 등을 초래할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2.03 |
13713 |
355 |
성명삼성그룹은 삼성지회 조장희 부지회장의 해고는 부당하다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수용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4.01.24 |
14673 |
354 |
공지4.20 사드 반대 평화활동 후원주점 '소성리에 평화의 봄을'
|
사회진보연대 |
2019.03.13 |
15222 |
353 |
성명캄보디아 정부는 노동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4.01.06 |
14936 |
352 |
성명철도 파업의 성과를 안고, 더 큰 싸움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4.01.02 |
14409 |
351 |
성명아주산업과 쌍용레미콘은 해고자를 복직시키고 민주노조를 인정하라!
|
건설노조수도권본부 |
2013.12.26 |
15515 |
350 |
성명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열사 합의 담화문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
2013.12.23 |
14625 |
349 |
성명민주노총 건물 침탈과 폭력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22 |
13209 |
348 |
성명철도파업지지 및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12953 |
347 |
성명삼성의 무노조는 삼성 혼자 이루지 않았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2.19 |
13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