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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기자회견문] “웹디자이너의 죽음” 에스티유니타스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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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자살대책위 |
2018.04.09 |
2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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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검찰의 마지막 기회다, 삼성 노조파괴 공작 낱낱이 밝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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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 |
2018.04.09 |
24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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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반인권적 무노조 신화 삼성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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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8.04.05 |
24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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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한신대 윤소영 교수 관련 일부 언론의 오보와 논란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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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8.04.04 |
25995 |
1143 |
성명삼성의 노조파괴 범죄, 이건희 이재용이 주범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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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8.04.03 |
24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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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북의 핵•미사일 실험 중단에 상응하여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과감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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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8.04.02 |
25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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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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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8.03.27 |
26515 |
1140 |
성명이명박 구속에 대한,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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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진상규명위 |
2018.03.23 |
24747 |
1139 |
성명이주민 차별을 지속·강화하는 제3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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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공동행동 |
2018.03.22 |
25475 |
1138 |
성명반복되는 사고는 인재고, 반복되는 인재는 범죄다 -삼성전자 평택공장 물류창고 붕괴 사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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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8.03.20 |
2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