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노동개악 #국정교과서 #최순실 #박근혜퇴진 #박근혜체제 #주권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200만 촛불, 이제 주권자의 명령을 전하자! 11.26 5차 범국민대회를 앞두고 11월 26일의 이백만 촛불을 앞두고, 우리는 주권자로서 명령한다. 공직자들은 지금 이 순간부터 범죄자 박근혜와 ‘박근혜 체제’에 부역하는 모든 행위를 멈추어라. 이는 범죄자 박근혜의 국정통치를 거부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다.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 0 comments #검찰 #한상균 #박근혜퇴진 #김창룡 #피의자 한상균에게 8년 구형한 검찰에게 수사 촉구하는 것이 옳은가? “박근혜 퇴진” 운동에도 불법과 합법이 있다. 1년 전 앞장 서 "박근혜 퇴진"을 외쳤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감옥에 갔고, 온갖 욕을 얻어먹다 박근혜 수사에 나선 검찰은 '정의의 사도' 행세 중이다. 지난 21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한 위원장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공교롭게도 검찰은 그보다 이틀 전 최순실을 기소하며 박근혜를 사실상의 피의자로 규정했다. '대통령 퇴진'을 간접적으로 요구한 셈이다. 0 comments #퇴진 #민주당 #김대중 #국민의당 #조선일보 #최순실 #박근혜퇴진 #탄핵 #중앙일보 박근혜 퇴진 2막의 ‘보이지 않는 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박근혜는 자진 사퇴는 없다고 못 박았고, 정치권은 최후의 카드로 여겼던 탄핵 소추 절차에 돌입했다. 얼마 전까지 ‘질서 있는 퇴진’을 주장하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도 일제히 ‘지체 없는 탄핵’을 주장하고 나섰다. 0 comments #촛불 #조선일보 #탄핵 우리는 이대로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가? 조선일보 사설 “결국 朴대통령 탄핵 절차로, 이제 법에 맡기고 인내해야”에 대한 비판 그런데 허전하다. 이런 퇴진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분노를 충분히 달래줄 것 같지 않다. 따져보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이대 입시 비리, 경찰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살인, 최순실 국정농단, 삼성의 국민연금 로비, 세월호 7시간 사건을 망라한다. 백만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들’이었다. 이것들은 박근혜 하나만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0 comments #국민연금 #삼성 #의료민영화 #이재용 #최순실 최순실-이재용 게이트, 우리 모두의 노후와 건강을 훔쳐간 범죄 삼성은 경영권 승계 위해 국민연금 훔치고, 의료를 민영화했다 삼성이 선의로 최순실에 돈을 준 건 아니다. 삼성이 원한 것은 정부가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에 협조해 달라는 것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한통이면 끝날 일이다. 청와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는 게 국익입니다.”라고 이야기만 하면 될 일이었을 게다. 0 comments #삼성 #재벌 #촛불 #국정원 #박근혜체제 #김진태 5大 박근혜 체제를 해체하자 부익부빈익빈·재벌·공안통치·평화위협·입막음/굴종 체제가 박근혜를 만들었다! 우리가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는 건 비단 박근혜 개인의 무능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두 달을 돌아보자. 우리가 분노하기 시작한 건 지난 9월 불거진 이대 입학비리 사건부터였다. 최순실이 딸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이화여대에 압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촛불시위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백만 촛불만 할 수 있다! 정치놀음으로 국민을 흔들지 말라 불안하다 87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다. 언론은 백만 촛불의 물결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일주일. 그 사이 몇 개월이라도 흐른듯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한 게 없다. 대통령을 포함한 0 comments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검찰 #한상균 #박근혜퇴진 #김창룡 #피의자 한상균에게 8년 구형한 검찰에게 수사 촉구하는 것이 옳은가? “박근혜 퇴진” 운동에도 불법과 합법이 있다. 1년 전 앞장 서 "박근혜 퇴진"을 외쳤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감옥에 갔고, 온갖 욕을 얻어먹다 박근혜 수사에 나선 검찰은 '정의의 사도' 행세 중이다. 지난 21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한 위원장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공교롭게도 검찰은 그보다 이틀 전 최순실을 기소하며 박근혜를 사실상의 피의자로 규정했다. '대통령 퇴진'을 간접적으로 요구한 셈이다. 0 comments #퇴진 #민주당 #김대중 #국민의당 #조선일보 #최순실 #박근혜퇴진 #탄핵 #중앙일보 박근혜 퇴진 2막의 ‘보이지 않는 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박근혜는 자진 사퇴는 없다고 못 박았고, 정치권은 최후의 카드로 여겼던 탄핵 소추 절차에 돌입했다. 얼마 전까지 ‘질서 있는 퇴진’을 주장하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도 일제히 ‘지체 없는 탄핵’을 주장하고 나섰다. 0 comments #촛불 #조선일보 #탄핵 우리는 이대로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가? 조선일보 사설 “결국 朴대통령 탄핵 절차로, 이제 법에 맡기고 인내해야”에 대한 비판 그런데 허전하다. 이런 퇴진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분노를 충분히 달래줄 것 같지 않다. 따져보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이대 입시 비리, 경찰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살인, 최순실 국정농단, 삼성의 국민연금 로비, 세월호 7시간 사건을 망라한다. 백만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들’이었다. 이것들은 박근혜 하나만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0 comments #국민연금 #삼성 #의료민영화 #이재용 #최순실 최순실-이재용 게이트, 우리 모두의 노후와 건강을 훔쳐간 범죄 삼성은 경영권 승계 위해 국민연금 훔치고, 의료를 민영화했다 삼성이 선의로 최순실에 돈을 준 건 아니다. 삼성이 원한 것은 정부가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에 협조해 달라는 것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한통이면 끝날 일이다. 청와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는 게 국익입니다.”라고 이야기만 하면 될 일이었을 게다. 0 comments #삼성 #재벌 #촛불 #국정원 #박근혜체제 #김진태 5大 박근혜 체제를 해체하자 부익부빈익빈·재벌·공안통치·평화위협·입막음/굴종 체제가 박근혜를 만들었다! 우리가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는 건 비단 박근혜 개인의 무능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두 달을 돌아보자. 우리가 분노하기 시작한 건 지난 9월 불거진 이대 입학비리 사건부터였다. 최순실이 딸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이화여대에 압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촛불시위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백만 촛불만 할 수 있다! 정치놀음으로 국민을 흔들지 말라 불안하다 87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다. 언론은 백만 촛불의 물결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일주일. 그 사이 몇 개월이라도 흐른듯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한 게 없다. 대통령을 포함한 0 comments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퇴진 #민주당 #김대중 #국민의당 #조선일보 #최순실 #박근혜퇴진 #탄핵 #중앙일보 박근혜 퇴진 2막의 ‘보이지 않는 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박근혜는 자진 사퇴는 없다고 못 박았고, 정치권은 최후의 카드로 여겼던 탄핵 소추 절차에 돌입했다. 얼마 전까지 ‘질서 있는 퇴진’을 주장하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도 일제히 ‘지체 없는 탄핵’을 주장하고 나섰다. 0 comments #촛불 #조선일보 #탄핵 우리는 이대로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가? 조선일보 사설 “결국 朴대통령 탄핵 절차로, 이제 법에 맡기고 인내해야”에 대한 비판 그런데 허전하다. 이런 퇴진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분노를 충분히 달래줄 것 같지 않다. 따져보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이대 입시 비리, 경찰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살인, 최순실 국정농단, 삼성의 국민연금 로비, 세월호 7시간 사건을 망라한다. 백만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들’이었다. 이것들은 박근혜 하나만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0 comments #국민연금 #삼성 #의료민영화 #이재용 #최순실 최순실-이재용 게이트, 우리 모두의 노후와 건강을 훔쳐간 범죄 삼성은 경영권 승계 위해 국민연금 훔치고, 의료를 민영화했다 삼성이 선의로 최순실에 돈을 준 건 아니다. 삼성이 원한 것은 정부가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에 협조해 달라는 것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한통이면 끝날 일이다. 청와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는 게 국익입니다.”라고 이야기만 하면 될 일이었을 게다. 0 comments #삼성 #재벌 #촛불 #국정원 #박근혜체제 #김진태 5大 박근혜 체제를 해체하자 부익부빈익빈·재벌·공안통치·평화위협·입막음/굴종 체제가 박근혜를 만들었다! 우리가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는 건 비단 박근혜 개인의 무능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두 달을 돌아보자. 우리가 분노하기 시작한 건 지난 9월 불거진 이대 입학비리 사건부터였다. 최순실이 딸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이화여대에 압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촛불시위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백만 촛불만 할 수 있다! 정치놀음으로 국민을 흔들지 말라 불안하다 87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다. 언론은 백만 촛불의 물결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일주일. 그 사이 몇 개월이라도 흐른듯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한 게 없다. 대통령을 포함한 0 comments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촛불 #조선일보 #탄핵 우리는 이대로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가? 조선일보 사설 “결국 朴대통령 탄핵 절차로, 이제 법에 맡기고 인내해야”에 대한 비판 그런데 허전하다. 이런 퇴진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분노를 충분히 달래줄 것 같지 않다. 따져보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이대 입시 비리, 경찰에 의한 백남기 농민 살인, 최순실 국정농단, 삼성의 국민연금 로비, 세월호 7시간 사건을 망라한다. 백만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들’이었다. 이것들은 박근혜 하나만 처벌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0 comments #국민연금 #삼성 #의료민영화 #이재용 #최순실 최순실-이재용 게이트, 우리 모두의 노후와 건강을 훔쳐간 범죄 삼성은 경영권 승계 위해 국민연금 훔치고, 의료를 민영화했다 삼성이 선의로 최순실에 돈을 준 건 아니다. 삼성이 원한 것은 정부가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에 협조해 달라는 것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한통이면 끝날 일이다. 청와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는 게 국익입니다.”라고 이야기만 하면 될 일이었을 게다. 0 comments #삼성 #재벌 #촛불 #국정원 #박근혜체제 #김진태 5大 박근혜 체제를 해체하자 부익부빈익빈·재벌·공안통치·평화위협·입막음/굴종 체제가 박근혜를 만들었다! 우리가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는 건 비단 박근혜 개인의 무능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두 달을 돌아보자. 우리가 분노하기 시작한 건 지난 9월 불거진 이대 입학비리 사건부터였다. 최순실이 딸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이화여대에 압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촛불시위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백만 촛불만 할 수 있다! 정치놀음으로 국민을 흔들지 말라 불안하다 87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다. 언론은 백만 촛불의 물결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일주일. 그 사이 몇 개월이라도 흐른듯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한 게 없다. 대통령을 포함한 0 comments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국민연금 #삼성 #의료민영화 #이재용 #최순실 최순실-이재용 게이트, 우리 모두의 노후와 건강을 훔쳐간 범죄 삼성은 경영권 승계 위해 국민연금 훔치고, 의료를 민영화했다 삼성이 선의로 최순실에 돈을 준 건 아니다. 삼성이 원한 것은 정부가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에 협조해 달라는 것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한통이면 끝날 일이다. 청와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는 게 국익입니다.”라고 이야기만 하면 될 일이었을 게다. 0 comments #삼성 #재벌 #촛불 #국정원 #박근혜체제 #김진태 5大 박근혜 체제를 해체하자 부익부빈익빈·재벌·공안통치·평화위협·입막음/굴종 체제가 박근혜를 만들었다! 우리가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는 건 비단 박근혜 개인의 무능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두 달을 돌아보자. 우리가 분노하기 시작한 건 지난 9월 불거진 이대 입학비리 사건부터였다. 최순실이 딸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이화여대에 압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촛불시위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백만 촛불만 할 수 있다! 정치놀음으로 국민을 흔들지 말라 불안하다 87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다. 언론은 백만 촛불의 물결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일주일. 그 사이 몇 개월이라도 흐른듯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한 게 없다. 대통령을 포함한 0 comments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삼성 #재벌 #촛불 #국정원 #박근혜체제 #김진태 5大 박근혜 체제를 해체하자 부익부빈익빈·재벌·공안통치·평화위협·입막음/굴종 체제가 박근혜를 만들었다! 우리가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는 건 비단 박근혜 개인의 무능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두 달을 돌아보자. 우리가 분노하기 시작한 건 지난 9월 불거진 이대 입학비리 사건부터였다. 최순실이 딸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이화여대에 압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촛불시위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백만 촛불만 할 수 있다! 정치놀음으로 국민을 흔들지 말라 불안하다 87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다. 언론은 백만 촛불의 물결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일주일. 그 사이 몇 개월이라도 흐른듯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한 게 없다. 대통령을 포함한 0 comments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퇴진 #박근혜 #촛불시위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백만 촛불만 할 수 있다! 정치놀음으로 국민을 흔들지 말라 불안하다 87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다. 언론은 백만 촛불의 물결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일주일. 그 사이 몇 개월이라도 흐른듯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한 게 없다. 대통령을 포함한 0 comments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범국민대회 #광화문광장 #100만 촛불 정치놀음에 흔들리지말고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자! - 11.19 범국민대회에 부쳐 이번 19일 토요일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확해진 후 열리는 첫 집회다. 그리고 조선일보부터 야당까지 온갖 정치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촛불을 해석하려는 가운데 개최된다. 불통정권에겐 단호한 퇴진 의지를, 정치를 하려는 검찰에게는 분명한 경고를, 여야 정치세력에겐 그들의 정치공학에 촛불이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명료하게 보여줘야 한다. 0 comments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
#퇴진 #박근혜 #창조경제 #딜레마 #성과퇴출제 #조선일보 #최순실 #퇴진투쟁 박근혜의 보수 갈라치기와 조선일보의 딜레마 <조선일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비판 사실 조선일보의 박근혜 비판은 새로운 변화가 아니라, 박근혜를 대체할 다른 누군가를 찾기 위함이다. 청와대도 이를 알고 국정 재가동을 보수의 핵심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묻자 조선일보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인 셈이다. 0 comments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