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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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Re: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출소장기수를 찾아서 | 파르티잔 | 2006.06.10 | 33274 |
1018 | 단속추방 중단/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서명운동 | 노동국 | 2006.06.05 | 25221 |
1017 | 외국인정책위원회 관련 법무부 보도자료 | 노동국 | 2006.06.02 | 24028 |
1016 | [카르케디] 케인지안 정책들의 오류 | 임필수 | 2006.06.01 | 26988 |
1015 | [카르케디] 비교우위, 자본축적, 사회주의 | 임필수 | 2006.06.01 | 27785 |
1014 | 평택 인터넷 지킴이 웹자보 | 반전팀 | 2006.05.31 | 25981 |
1013 | [범국본] 한미FTA 저지를 위한 국민교양 자료집 | 대안세계화팀 | 2006.05.30 | 26249 |
1012 | 다시 10년, 전국노동자총파업을 준비하자 - 토론회자료집 | 노동국 | 2006.05.29 | 25362 |
1011 | 공공서울 쟁취를 위한 노동운동 사회운동의 역할과 과제 | 노동국 | 2006.05.29 | 26068 |
1010 | 동일방직 여성노동자 수기 '불타는 눈물' | 설희 | 2006.05.25 | 27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