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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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신자유주의 시대, 여성의 삶과 노동 | 사회진보연대 | 2004.05.04 | 29915 |
704 | 여성의 의회진출 어떻게 볼 것인가? | 사회진보연대 | 2004.05.04 | 33130 |
703 | 이리가레의 '공동체의 영원한 아이러니' | 이리가레 | 2004.05.03 | 27762 |
702 | [반전팀 강연원고] 세계화시대의 전쟁 | 사회진보연대 | 2004.04.30 | 33067 |
701 | 총선이후 정세전망과 민중운동의 방향 토론회 자료 | 전국민중연대 | 2004.04.30 | 34973 |
700 | 펌/총선결과 분석과 사회운동의 과제 | 찐빵 | 2004.04.26 | 30575 |
699 | 총선결과 분석과 사회운동의 과제 | 사회진보연대 | 2004.04.26 | 38942 |
698 | 전 인류의 이름으로 학살과 점령을 끝내자. | 민주노동과 대안 | 2004.04.25 | 33811 |
697 | the korean feminists are complete non-sense | anti-feminis | 2004.04.23 | 29478 |
696 | 서비스협정 대응 워크샵 자료 | 서비스협정대응팀 | 2004.04.22 | 35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