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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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조사보고서]캄보디아 유혈진압 현지 실태조사 보고서 | 민주노총 | 2014.03.31 | 41313 |
1918 | 2014년 3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309~20140321] | 보건의료팀 | 2014.03.25 | 34006 |
1917 | 2014년 공단 노동자의 임금인상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 노동자의미래 | 2014.03.19 | 36743 |
1916 | 2014년 3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224~20140308] | 보건의료팀 | 2014.03.17 | 33550 |
1915 | [칼럼] 임필수, 우크라이나 사회의 해체를 유도하는 유럽, 러시아, 미국 | 레디앙 | 2014.03.13 | 42380 |
1914 | [칼럼] 임필수,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한국 핵산업 팽창 관문 열리나 | 레디앙 | 2014.03.13 | 36372 |
1913 | 대단하다, 공공운수 서경지부 | 매일노동뉴스 | 2014.03.12 | 47618 |
1912 | 복지 사각 없앤다면서 구조적 문제 손 안 대는 정부(3/5) | 경향신문 | 2014.03.10 | 37294 |
1911 | 잇따른 생활고 자살... 빈곤 사각지대 해결책은(3/4) | 연합뉴스 | 2014.03.10 | 32860 |
1910 | 빈곤족쇄법 부양의무제 | 서울신문 | 2014.03.10 | 37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