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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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37518 |
1868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서비스의 분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매일노동뉴스 | 2013.12.04 | 43978 |
1867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39322 |
1866 | 바보야, 문제는 노동조합이야! 삼성전자서비스의 이중수탈구조와 노동조합 | 한지원 | 2013.12.02 | 40137 |
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3775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39123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44527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3103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44866 |
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47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