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번역했네요.
지난 40여년 간 미국의 여성운동이 해왔던 활동과 성과에 대해서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프레시안에서 중간중간에 임의적으로 소제목을 뽑아 놨던데,
처음에 몇 개 원문과 대조해서 지우고 바꾸다가
힘들어서리... 그냥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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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3.20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맞이 토론회 자료집 | 이주공동행동 | 2012.04.01 | 32547 |
1614 | 유성 어용노조,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3.30 | 36460 |
1613 | 노동생산성의 함정 | 한지원 | 2012.03.28 | 33054 |
1612 | 충북지역 노동운동의 역사와 현재 | 연구소 | 2012.03.23 | 36439 |
1611 | 중소영세사업장 전략조직화 매뉴얼 | 인천지부 | 2012.03.23 | 31903 |
1610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국제포럼 발표문] 한반도 핵위험의 현실성 | 반전팀 | 2012.03.21 | 31381 |
1609 | 당신의 사업장에 어용노조가 준비되고 있다면… | 한지원 | 2012.03.21 | 34154 |
1608 | 민주노조 때문에 회사 어렵다? | 한지원 | 2012.03.14 | 34570 |
1607 | 체신 공공성과 체신노조 민주화 | 한지원 | 2012.03.14 | 34386 |
1606 | 시그네틱스를 통해 본 전자산업 노동 문제 | 한지원 | 2012.03.14 | 32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