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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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아래 왕후이 글에 대한 간략한 논평 | 백승욱 | 2002.02.05 | 19285 |
394 | 동아시아에서 민족문제 | 백승욱 | 2002.02.05 | 20465 |
393 | [토론회] 현시기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전망과 투쟁과제(2월1일) | 공공팀 | 2002.02.04 | 20584 |
392 | 2002년 정세와 민중운동 투쟁방향 공동토론회 | 정세분석팀 | 2002.01.31 | 19665 |
391 | 김성구, 세계화와 전지구적 자본주의 | 김성구 | 2002.01.31 | 20870 |
390 | 2002 네번째 음악이야기 | 정용 | 2002.01.30 | 17338 |
389 | 6·13 선거혁명 이룩할 것 | 민주시민 | 2002.01.30 | 17356 |
388 | [김세균]9.11 사건과 국제정치 | 박준형 | 2002.01.30 | 17665 |
387 | [윤소영]신자유주의적 '금융 세계화'에 대한 마르크스적 비판의 쟁점들 | 박준형 | 2002.01.30 | 20379 |
386 | 손자병법으로 본 미국의 4개년 국방전략 검토(QDR)보고서와 북한 | 박준형 | 2002.01.26 | 19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