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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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이 글의 영어본(pdf파일)입니다. | 한반도팀 | 2003.06.10 | 28906 |
374 | 푸투마요 지역과 플랜 콜롬비아 | 한반도팀 | 2001.12.14 | 19274 |
373 | 신자유주의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노동조합의 대응전략 | 김성구,심용보 | 2001.12.03 | 21129 |
372 | [공공모임] 12월3일 자료 1 | 공공모임 | 2001.11.22 | 19816 |
371 | 민노당 공공특위 교육안 | 송유나 | 2001.11.20 | 23355 |
370 | [공공포럼 4차 발제문] 공공부문의 민영화와 구조개혁에 관한 시론 | 공공팀 | 2001.11.20 | 22344 |
369 | [공공모임] '사회화'의 관점에서 본 공공부문과 공공부문 투쟁 | 장석준 | 2001.11.20 | 19811 |
368 |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공공노동자 | 2001.11.14 | 18876 |
367 | [공공모임] 경제위기 상황에서 대두되는 '실리적' 노동조합 노선의 한계와 문제점 | 김현우 | 2001.11.13 | 22414 |
366 | 공공영역 개념에 대한 이론적 정리 | 김현우 | 2001.11.10 | 2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