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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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보고서] 제노바 사회포럼 및 G8 정상회담 반대시위 참가 보고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1.08.30 | 19741 |
349 | 노동위원회 읽을 커리입니다. | 노동위원회 | 2001.08.28 | 23705 |
348 | [F팀] 이호영- 유럽연합과 국민국가의 위상 변화 | 금융세계화팀 | 2001.08.16 | 25680 |
347 | [월든 벨로] G8 경찰폭력의 숨겨진 진실 | 한겨레신문 | 2001.08.05 | 19195 |
346 | 엠비라 카티오족 지도자 납치에 관한 자료모음 | 사회진보연대 | 2001.08.03 | 26142 |
345 | 마지막입니다. | 공공팀 | 2001.08.03 | 21218 |
344 | 공공팀보세요. | 공공팀 | 2001.08.03 | 21297 |
343 | 금융정책 2 | 공공팀 | 2001.08.03 | 20575 |
342 | 공공팀 보세요 | 공공팀 | 2001.08.03 | 20045 |
341 | 제노바 G8 정상회담 반대시위에 다녀와서 | 류미경 | 2001.07.28 | 2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