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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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 | 한지원, 삼성스마트폰에는 노동조합이 필요하다 | 매일노동뉴스 | 2013.07.10 | 52684 |
| 1809 | 외투 완성차 노조 “그룹 중장기 계획에 소외.. 고용불안 상시화” | 헤럴드생생경제 | 2013.07.03 | 49045 |
| 1808 | [논문]중/저소득 국가에서 건강 형평성과 접근성에 미치는 의료관광의 영향 | 보건의료팀 | 2013.06.27 | 41728 |
| 1807 | 이유미, 고맙다는 인사도 불편한 삼성노동자 | 광주드림 | 2013.06.27 | 44980 |
| 1806 | 2013년 6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08~20130621] | 보건의료팀 | 2013.06.26 | 43198 |
| 1805 | [소책자] 민영화 파헤치기 (박근혜 정부 민영화 비판) | 정책위원회 | 2013.06.24 | 37347 |
| 1804 | 인천지부 오프라인 소식지 [물꼬 1호(2013.6.17)] | 인천지부 | 2013.06.18 | 37494 |
| 1803 | 2013년 6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25~20130607] | 보건의료팀 | 2013.06.11 | 43100 |
| 1802 | 2013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11~20130524]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6093 |
| 1801 | 2013년 5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427~20130510]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9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