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합니다
지금 올린 글은 기관지 9월호에 실린 글인데
수정한다고 잡고 있다 거의 손도 못보고 일단 올립니다
기관지랑은 좀 버전이 다릅니다
분량이 많다고 마니 짤렸씀다(히익)
하여간 모임 논의를 통해 많은 질책을 받고
그 내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모임 7시를 사수해주십시오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1882 | 울고 싶은 우편 집배원, 뺨 때려준 정부 | 아시아경제 | 2013.12.04 | 54154 |
| 1881 | 민주당 "정부, 집배원들 근로조건 개선 나서라" | 오마이뉴스 | 2013.12.04 | 52204 |
| 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54805 |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52528 |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51851 |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52262 |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53783 |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52571 |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55324 |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53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