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순 공동운영위원장이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의 경제전망과 노동자 운동>을 발표하였습니다. 또 윤영삼(운수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의 <이명박 정권의 출범에 따른 운수산업 전망과 노동조합의 대응방향>, 박용석(공공운수연맹 사무처장)의 <공공운수부문 노동운동을 둘러싼 2008년 정세 및 노조의 대응방향> 등이 실려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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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삼성전자 사례로 본 전자산업 하청노동권 실태 | 노동자운동 연구소 | 2013.08.07 | 42572 |
1820 | 삼성·애플 공통점은 비용 절감위한 하청 | 연합뉴스 | 2013.08.07 | 38685 |
1819 | 임필수, 오바마의 추가 핵군축 제안, 세계는 더 안전해질까? | 레디앙 | 2013.08.04 | 37383 |
1818 | 2013년 7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13~20130726] | 보건의료팀 | 2013.08.01 | 33632 |
1817 | 2013년 7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22~20130712] | 보건의료팀 | 2013.08.01 | 34737 |
1816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07.27 | 45926 |
1815 | 의약품독점을 위한 '세계 규칙'의 변화...TPP | 권미란 | 2013.07.26 | 35029 |
1814 | 이유미, 장시간 노동과 개미의 항변 | 광주드림 | 2013.07.23 | 44510 |
1813 | 한지원, 삼성전자 A/S 이중도급과 삼성식 수탈구조 | 매일노동뉴스 | 2013.07.17 | 47835 |
1812 | 인천지역 소재 산업단지 운영 현황 및 시사점 | 한국은행 | 2013.07.10 | 33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