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순 공동운영위원장이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의 경제전망과 노동자 운동>을 발표하였습니다. 또 윤영삼(운수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의 <이명박 정권의 출범에 따른 운수산업 전망과 노동조합의 대응방향>, 박용석(공공운수연맹 사무처장)의 <공공운수부문 노동운동을 둘러싼 2008년 정세 및 노조의 대응방향> 등이 실려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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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금융과 노동] 유성기업에서 시작된 어용노조 퇴치 운동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31 | 39581 |
1704 | 2012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006~20121026] | 보건의료팀 | 2012.10.29 | 32440 |
1703 | 이유미, 광해’ 고르지 말고, 직접 `광해’가 되자 | 광주드림 | 2012.10.25 | 41249 |
1702 | '87 노동자대투쟁 25주년을 기념 심포지움 | 인천지부 | 2012.10.24 | 27362 |
1701 | [금융과 노동] 배신의 계절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24 | 41001 |
1700 | [금융과 노동] 정리해고에 관한 경제학자의 착각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17 | 41845 |
1699 | [인천토론회]2012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 인천지부 | 2012.10.11 | 32356 |
1698 | 2012년 10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22~20121005] | 보건의료팀 | 2012.10.10 | 32481 |
1697 | 2012년 9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08~20120921] | 보건의료팀 | 2012.10.10 | 30180 |
1696 | 한지원, 대선후보들의 경제정책, 이전과 과연 다를까? | 매일노동뉴스 | 2012.10.10 | 38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