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직군제, 무기계약 시행 이후 현장 르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문제는 해결되었나’
가 열렸습니다. 현장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와 무기계약 이후 더욱 열악해진 노동현장의 상황을 폭로하며, 비정규직노동자를 기만하는 분리직군제, 무기계약의 실체를 폭로하는 자리였습니다.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국민은행 무기근로계약 노동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속기록을 참고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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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기초법개정안을 중심으로 한 빈곤정책 토론회 자료집(2013. 7. 5) | 민중생활보장위원회(민생 | 2013.08.20 | 38443 |
1824 | 이유미, 삼성과 애플, 이것 하나는 닮아도 너무 닮았다 | 프레시안 | 2013.08.20 | 45114 |
1823 | 한지원, 한국GM에 대한 너무나 정치적인 기사 | 매일노동뉴스 | 2013.08.14 | 47312 |
1822 | 한지원, 진보 지식인의 노동운동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들 | 매일노동뉴스 | 2013.08.07 | 47826 |
1821 | 삼성전자 사례로 본 전자산업 하청노동권 실태 | 노동자운동 연구소 | 2013.08.07 | 43608 |
1820 | 삼성·애플 공통점은 비용 절감위한 하청 | 연합뉴스 | 2013.08.07 | 39555 |
1819 | 임필수, 오바마의 추가 핵군축 제안, 세계는 더 안전해질까? | 레디앙 | 2013.08.04 | 38170 |
1818 | 2013년 7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13~20130726] | 보건의료팀 | 2013.08.01 | 34415 |
1817 | 2013년 7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22~20130712] | 보건의료팀 | 2013.08.01 | 35599 |
1816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07.27 | 47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