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직군제, 무기계약 시행 이후 현장 르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문제는 해결되었나’
가 열렸습니다. 현장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와 무기계약 이후 더욱 열악해진 노동현장의 상황을 폭로하며, 비정규직노동자를 기만하는 분리직군제, 무기계약의 실체를 폭로하는 자리였습니다.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국민은행 무기근로계약 노동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속기록을 참고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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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한지원, 현대차그룹에 대한 국가적 통제가 필요하다 | 매일노동뉴스 | 2013.04.24 | 44726 |
1778 | [발표문] 고조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 원인과 해법(0419) | 사회진보연대 | 2013.04.22 | 32870 |
1777 | 2013년 4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330~20130412] | 보건의료팀 | 2013.04.19 | 32490 |
1776 | “홍준표의 ‘미친 기차’ 멈추자” 109개 단체 뭉쳤다 | 민중의소리 | 2013.04.14 | 39310 |
1775 | 이유미, 국민연금, 노후생활에 도움될까? | 광주드림 | 2013.04.11 | 44552 |
1774 |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될까?…노동계·정치권 가세 | 뉴스원 | 2013.04.06 | 41121 |
1773 | 한지원, 심상치 않은 외투 자동차 3사 | 매일노동뉴스 | 2013.04.05 | 43553 |
1772 | 2013년 3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309~20130329] | 보건의료팀 | 2013.04.05 | 31378 |
1771 | 홍준표의 '공공 병원 죽이기', 진짜 목적은 1000억 원? | 프레시안 | 2013.04.04 | 37401 |
1770 | 적자·방만경영 이유 ‘칼날’… 진주의료원 어디로 | 경향신문 | 2013.03.30 | 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