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정상회담에 즈음하여 G8 행동 네트워크 및 여러 사회운동 단체들이 발표한 2종의 성명서입니다.
* <홋카이도 정상회의를 G8의 마지막으로>, 7월 8일 국제 연대행동의날 참가자 선언문
* < G8 기후 선언은 전진이 아니라 후퇴다>, G8 기후 성명에 관한 논평
G8 정상회담에 즈음하여 G8 행동 네트워크 및 여러 사회운동 단체들이 발표한 2종의 성명서입니다.
* <홋카이도 정상회의를 G8의 마지막으로>, 7월 8일 국제 연대행동의날 참가자 선언문
* < G8 기후 선언은 전진이 아니라 후퇴다>, G8 기후 성명에 관한 논평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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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민주당 "정부, 집배원들 근로조건 개선 나서라"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4948 |
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967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615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4134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603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6215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4397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7194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6068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4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