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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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물 재공영화 세계 경향 분석 및 한국 상∙하수도 민영화 비판 | 사회공공연구원 | 2015.05.28 | 40228 |
1999 | 2015년 5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입니다. | 보건의료팀 | 2015.05.23 | 31817 |
1998 | 2015년 5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입니다. | 보건의료팀 | 2015.05.13 | 33773 |
1997 | 서울지부 4월 월례강좌 <오늘날 노동자의 현실> 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15.05.07 | 34871 |
1996 | 2015년 4월 1,2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5.04 | 33646 |
1995 | 경찰당국의 4.16 1주기 추모 탄압 규탄 및 시민 피해상황 발표 | 416연대 | 2015.04.22 | 31530 |
1994 | 노동시장 구조개혁 주장이 은폐하는 것들 | 오늘보다 | 2015.04.15 | 35770 |
1993 | [오늘보다_04] 소득불평등 논란 속에 감춰진 진실 | PSSP관리자 | 2015.04.15 | 38807 |
1992 | 2015년 4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3.30 | 33874 |
1991 | 2015년 3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3.17 | 32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