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매우 성대히 치루어졌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많지만,
이번 행사에서 보여진 관심과 애정, 그리고 참여의 열기가
과연 무엇때문인지
어떻게 발전해 나갈야 할 것인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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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통일반안에 관한 자통협의 입장 | 자통협 | 2000.12.26 | 20437 |
219 | 주한미군의 평화유지군 대체방안 | 이철기 | 2000.12.26 | 19095 |
218 | 21세기 미국과 한반도: 세력균형론의 새로운 방향 | 이삼성 | 2000.12.26 | 19562 |
217 | 신자유주의의 고뇌 | 까갈리쯔끼 | 2000.12.26 | 21281 |
216 | [퍼옴]97년 위기 당시의 경제위기논쟁 | 김현준 | 2000.12.22 | 18894 |
215 | [자료] 포르토알레그레의 정치실험 | 레베가 아베르스 | 2000.12.22 | 17236 |
214 | [민주노총] 2001년 정세와 사업계획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00.12.22 | 18561 |
213 | [비시민운동적 사회운동을 위하여] 말 1월호 투고 | 정종권 | 2000.12.22 | 21253 |
212 | 상설공투체의 투쟁방향, 과제, 명칭에 대하여 | 사회진보연대 | 2000.12.20 | 18914 |
211 | 2001년 정세 | 박하순 | 2000.12.20 | 19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