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52호
2005년 한국 사회운동의 과제
이번 특집에서는 2005년 한국 사회운동의 과제를 밝히기 위해 2004년의 평가와 2005년의 전망을 담았다. 박준도는 2004년 운동의 평가 속에서 우리가 지금 단절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임필수는 2005년 한국사회운동의 기치를 밝히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요소로서 대안세계화를 전면 제기해야함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