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015/12 제11호 프린트 이라크 전에 관한 대화 차재민 미술작가 제레미 델러(Jeremy Deller), 퍼포먼스, 2009년 이라크 바그다드의 알-무타나비거리에서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난 지 2년 뒤, 영국 출신 작가 제레미 델러는 테러로 인해 처참하게 일그러진 자동차를 이끌고 미국 대륙을 횡단했다. 그는 주요 도시에 머물며 참상을 간직한 잔해 앞으로 사람들을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전쟁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미디어를 통해 걸러진 내용일 뿐 그곳의 삶과는 전연 다른 것일 수 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의 전망, 오늘보다 정기구독 Twitter Facebook 주제어 태그 최저생계 보건복지부 IMF 기초생활보장법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자활소득 근로장려금 현금급여 기초법개악 저지 시장진입형 인턴 도우미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근로능력평가 근로능력 없음 맞춤별 개별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