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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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성명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사무처 | 2013.05.21 | 16012 |
259 | 성명[성명]박근혜 정부는 공무원 연행자 석방하고 공무원노동조합을 인정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05.21 | 14574 |
258 | 성명[성명]마힌드라와 박근혜 정부는 쌍용차 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나서라! | 사무처 | 2013.05.21 | 15170 |
257 | 성명진주의료원을, 공공병원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나서자 | 사무처 | 2013.05.20 | 15537 |
256 | 성명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경찰의 탄압을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05.16 | 16026 |
255 | 성명가스민영화 법안 폐기하고 에너지 공공성을 보장하라! | 사무처 | 2013.05.16 | 16203 |
254 | 성명국토부는 ‘꼼수 민영화방안’ 즉각 철회하라! | 사무처 | 2013.05.14 | 16211 |
253 | 성명[성명] 유성 투쟁 2년, 현장 투쟁 강화와 연대로 민주노조 재건의 신호탄을 쏘아올리자! | 사회진보연대 | 2013.05.14 | 14172 |
252 | 성명[기자회견문]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구금된 난민신청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 사무처 | 2013.05.14 | 16226 |
251 | 성명국토교통부는 철도민영화 추진과 철도민영화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작하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 사무처 | 2013.05.12 | 15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