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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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성명[기자회견]전교조 탄압, 노조 단결권을 부정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 투쟁본부 | 2013.02.28 | 15528 |
219 | 성명2년간 가족처럼 일해온 노동자를 헌신짝처럼 거리로 내모는 칠곡경북대병원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02.25 | 15873 |
218 | 성명안전 위협, 요금 폭등, 재벌 특혜, 혈세 낭비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한다! | 노동위 | 2013.02.18 | 15966 |
217 | 성명4대 중증질환자 현실을 외면하고 핵심공약 저버리는 박 당선인과 인수위를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02.07 | 16743 |
216 | 성명노동현안 비상시국회의 2월 투쟁을 선포한다 | 노동위 | 2013.02.05 | 14671 |
215 | 성명쌍용차 문제 해결 없이 출범식 어림없어! | 노동위 | 2013.02.05 | 15199 |
214 | 공지2월 주요 일정 공지(수정) | 진로 | 2013.02.01 | 24039 |
213 | 성명쌍용차 해법위한 여야 6인 협의체는 쌍용차 문제 해결은커녕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즉각 해소하고 국정조사 실시하라! | 노동위 | 2013.02.01 | 15148 |
212 | 성명철탑에 매달린 100일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 | 노동위 | 2013.01.24 | 15781 |
211 | 성명이주민을 범죄자로 보는 경찰청을 규탄한다! | 노동위 | 2013.01.23 | 16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