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586 | 성명삼성병원 비호, 의료민영화 추진, 공공병원 폐쇄 메르스 재앙 확산 박근혜정부 규탄 및 대국민 사과 요구 기자회견문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5.06.11 | 16102 |
585 | 성명무책임한 대응으로 국가재난 불러온 청와대를 규탄한다 | 416연대 | 2015.06.10 | 18094 |
584 | 성명퀴어퍼레이드 행진 신고를 금지 통고한 경찰을 규탄한다! | 공동기자회견 | 2015.06.04 | 15875 |
583 | 성명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에서 중동 해외환자 유치 특별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을 추진하는 박근혜 정부는 제정신인가?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5.06.04 | 14924 |
582 | 성명공공성과 안전 위협 민영화 꼼수 기능조정 철회하라! | 공공운수노조 | 2015.06.03 | 14186 |
581 | 성명삼성은 서른셋 젊은 열사 최종범을 벌써 잊었는가? 천안센터 노조파괴 중단하고, 취업규칙 변경 철회하라. | 삼성노동인권지침이 | 2015.06.03 | 15797 |
580 | 성명신규원전 추가할 필요 전혀 없다 줄어든 전력수요 반영하여 전력계획 수립하라 | 공동성명 | 2015.06.03 | 18375 |
579 | 성명‘탄저균 반입 사건’에 대해 진상을 밝히고, 불평등한 SOFA협정을 개정하라! | 공동기자회견 | 2015.06.03 | 15754 |
578 | 성명박근혜 정부 취업규칙 지침(가이드라인)에 대한 입장-청년 고령 모두에게 해로운 정책 | 장글래살리기운동본부 | 2015.05.29 | 16466 |
577 | 성명[성명]헌법재판소의 ‘전교조 탄압’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5.05.29 | 14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