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보연대 25주년 후원의 밤 ✨<어제와 다른 내일이 있는 사회운동>✨
지난 2023년 12월 16일, 사회진보연대 25주년 후원의 밤에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덕에 25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제와 다른, 내일이 있는 사회운동을 향해 부단히 나아가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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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성명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에 대한 날치기 철도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중단하라! | 철도노조 | 2013.12.17 | 13586 |
345 | 공지2013 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동행>이 동지들의 관심과 연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7 | 23087 |
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3976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 원탁회의 | 2013.12.11 | 14689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4593 |
341 | 성명국민의 발 지키려는 철도 파업에 연대와 지지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9 | 13070 |
340 | 공지12월 주요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3.12.06 | 22754 |
339 | 성명박근혜 정권은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고통전가와 탄압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5 | 12725 |
338 | 성명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파업 강경대응 협박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3 | 14671 |
337 | 성명[긴급] 정신 줄 놓고, 폭력의 끈 잡아당긴 사법부 결정 강력 규탄한다! | 쌍용차지부 | 2013.12.03 | 13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