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일이 거의 끝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견조율 등으로 인해
일단 제가 맡은 부분의 완본입니다
프로젝트로 최종 제출본에서는 아마도 이 완안이 나가지는 못할 것같습니다
하여간 참조하시고,
특히 노동위에서는 다음번 회의때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위는 필독해주시고
다음 포럼 용으로 재작성해야 할 부분을 염두해주시면서
자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222 | 97년 이후 구조조정 일지 | 알리바바 | 2001.01.02 | 28770 |
| 221 | [퍼옴]민주노총 3기 임원선거에 대한 '노힘(준)'의 입장과 제안 | 노동자의 힘 | 2000.12.27 | 25461 |
| 220 | 통일반안에 관한 자통협의 입장 | 자통협 | 2000.12.26 | 27929 |
| 219 | 주한미군의 평화유지군 대체방안 | 이철기 | 2000.12.26 | 26311 |
| 218 | 21세기 미국과 한반도: 세력균형론의 새로운 방향 | 이삼성 | 2000.12.26 | 26618 |
| 217 | 신자유주의의 고뇌 | 까갈리쯔끼 | 2000.12.26 | 28512 |
| 216 | [퍼옴]97년 위기 당시의 경제위기논쟁 | 김현준 | 2000.12.22 | 27033 |
| 215 | [자료] 포르토알레그레의 정치실험 | 레베가 아베르스 | 2000.12.22 | 24362 |
| 214 | [민주노총] 2001년 정세와 사업계획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00.12.22 | 24885 |
| 213 | [비시민운동적 사회운동을 위하여] 말 1월호 투고 | 정종권 | 2000.12.22 | 27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