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일이 거의 끝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견조율 등으로 인해
일단 제가 맡은 부분의 완본입니다
프로젝트로 최종 제출본에서는 아마도 이 완안이 나가지는 못할 것같습니다
하여간 참조하시고,
특히 노동위에서는 다음번 회의때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위는 필독해주시고
다음 포럼 용으로 재작성해야 할 부분을 염두해주시면서
자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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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 2012년 8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721~20120805] | 보건의료팀 | 2012.08.05 | 30213 |
1679 | 2012년 7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707~20120720] | 보건의료팀 | 2012.08.04 | 32209 |
1678 | [금융과 노동] SJM자본의 추악한 탐욕과 현대차의 음흉한 계획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8.01 | 39050 |
1677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밋 롬니의 아시아 정책 | 반전팀 | 2012.07.26 | 32987 |
1676 | [금융과 노동] 경영상황을 살펴야 하는 이유, 몇 가지 팁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7.18 | 38413 |
1675 | <금융과노동>노동자에게 독이 되는 재벌개혁론 | 한지원 | 2012.07.11 | 41247 |
1674 | [금융과노동]노동자에게 독이 되는 재벌개혁론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7.11 | 39848 |
1673 | 2012년 7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625~20120706] | 보건의료팀 | 2012.07.09 | 32062 |
1672 | [레디앙칼럼] 한일군사정보협정, 눈앞에 다가온 한일군사동맹 | 반전팀 | 2012.07.06 | 32927 |
1671 | 2012년 6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607~20120624] | 보건의료팀 | 2012.07.03 | 3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