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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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집노협선전전 선전물 | 인천지부 | 2002.08.18 | 17545 |
454 | [펌] 한나라당 여성주류화 정책 토론회 자료 | 한국여성개발원 | 2002.08.12 | 22905 |
453 | [불안정노동] 공공연맹 정책자료집 | 공공운수연맹 | 2002.07.30 | 22112 |
452 | [하반기전망] 개혁세력 붕괴 이후의 한국사회 | 정책국 | 2002.07.24 | 19967 |
451 | [민주노동과대안]눈앞에 닥친 보험업법개정과 금융의 새로운 전략 | 민주노동과대안 | 2002.07.04 | 25484 |
450 | [펌]불안정노동 철폐, 비정규노동기본권 쟁취 토론회 | 노동국 | 2002.06.29 | 22112 |
449 | [사무실 합동 개소식 초청장] | 인천지부 | 2002.06.25 | 23353 |
448 | [펌] 공공부문 불안정화(심용보) | 노동국 | 2002.06.23 | 21122 |
447 | 0617 정책워크샾 발제문-독일의 노동자운동과 노동계급의 형성 | 정책국 | 2002.06.17 | 17378 |
446 | [참고자료] 바꾸닌의 아나키즘에 대한 연구 논문 | 정책국 | 2002.06.12 | 22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