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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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 | 집배원 과로사 문제의 해결책 토론회 자료 | 집배원과로서대책위 | 2017.09.04 | 39399 |
| 2101 | 2017년 8월 14일 ~ 9월 3일 보건의료동향분석입니다 | 보건의료팀 | 2017.09.04 | 34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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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9 | 삼성 이재용 엄중처벌 촉구 청원서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7.08.08 | 36192 |
| 2098 | 사드배치철회 미국평화시민대표단 기자회견 자료 | 사드저지전국행동 | 2017.07.26 | 38323 |
| 2097 | 2017년 6월 보건의료동향 | 보건의료팀 | 2017.07.19 | 36271 |
| 2096 | 박근혜 정부의 사드 배치 협의, 결정, 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 | 사드저지전국행동 | 2017.07.12 | 40756 |
| 2095 | 울산출입국관리소의 폭행 규탄 기자회견 자료 | 이주공동행동 | 2017.07.12 | 40180 |
| 2094 | 안양우체국 집배원분신 진상조사위 구성 촉구 기자회견 자료 | 전국집배노조 | 2017.07.10 | 40944 |
| 2093 | 문재인정부와 이주민 | 이주후원회 | 2017.07.07 | 38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