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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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저출산고령화 최신자료 | R | 2006.06.21 | 34501 |
1023 | 한미FTA 금속산업연맹 보고서 | 박하순 | 2006.06.19 | 30273 |
1022 | 용산-찬안 급행열차 시간표 한글편집본 | fbs | 2006.06.19 | 31906 |
1021 | [발리바르] 전쟁으로서 정치, 정치로서 전쟁 | 雲山 | 2006.06.16 | 30107 |
1020 |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출소장기수를 찾아서 | 雲山 | 2006.06.07 | 41000 |
1019 | Re: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출소장기수를 찾아서 | 파르티잔 | 2006.06.10 | 37907 |
1018 | 단속추방 중단/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서명운동 | 노동국 | 2006.06.05 | 28696 |
1017 | 외국인정책위원회 관련 법무부 보도자료 | 노동국 | 2006.06.02 | 26871 |
1016 | [카르케디] 케인지안 정책들의 오류 | 임필수 | 2006.06.01 | 30505 |
1015 | [카르케디] 비교우위, 자본축적, 사회주의 | 임필수 | 2006.06.01 | 3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