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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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공공부문 민영화(철도, 가스 등) 추진 현황과 문제점 | 공공운수노조연맹, 철도 | 2013.06.04 | 37749 |
1799 | 쌍용차 회계조작, 움직일 수 없는 물증 확보 | 미디어오늘 | 2013.06.02 | 41101 |
1798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2013년 3호 : 정권과의 첫 싸움,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정책위원회 | 2013.05.31 | 32958 |
1797 | 이유미, 국토부의 말만 바꾼 철도민영화 | 광주드림 | 2013.05.30 | 42035 |
1796 | 임필수, 쿠바 미사일 위기 50년, 남과 북의 민중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훈 | 레디앙 | 2013.05.30 | 41096 |
1795 | 한지원, KEC, 역외탈세 비자금 그리고 노조탄압 | 매일노동뉴스 | 2013.05.29 | 44180 |
1794 | ‘고용률 70%’와 노사정대타협 토론회 | 민주노총 | 2013.05.27 | 45673 |
1793 | 한지원, 떼인 임금 특별법이라도 만들자 | 매일노동뉴스 | 2013.05.22 | 46793 |
1792 |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이후 퇴원환자 실태에 대한 면담조사 결과보고 자료 | 보건의료노조 | 2013.05.21 | 31000 |
1791 | Workers’ View of Korea #5 (May 2013) 영문소식지 5호 | 국제팀 | 2013.05.19 | 33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