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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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적자·방만경영 이유 ‘칼날’… 진주의료원 어디로 | 경향신문 | 2013.03.30 | 42180 |
1769 | 한지원, 파카하니핀의 꼼수 구조조정 | 매일노동뉴스 | 2013.03.27 | 47316 |
1768 | [기획토론회 자료집]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씨앤앰: 공공성 vs 투기자본 | 씨앤앰공대위 | 2013.03.22 | 37921 |
1767 | [사설]환자 인권 안중에 없는 홍준표 도정 | 경남도민일보 | 2013.03.20 | 40635 |
1766 |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진실은? | 뉴스원 | 2013.03.20 | 42686 |
1765 | 북한의 3차 핵실험 관련 교육자료 | 반전팀 | 2013.03.19 | 35527 |
1764 | 한미FTA 발효 1주년 토론회 자료집 | 한미FTA범국본 | 2013.03.19 | 36126 |
1763 | 이유미, 메디컬 드라마와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 광주드림 | 2013.03.19 | 43358 |
1762 | 진주의료원 사태, '제2청사 건립' 위한 포석? | 부산일보 | 2013.03.17 | 39516 |
1761 |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폐업은 부동산 재테크? | 미디어오늘 | 2013.03.17 | 41675 |